미드 ‘데드 투 미’ 시즌1 에피소드2에 나온 일부분입니다.
영어 원문은 아래에 흰색 글씨로 작성되어 있으므로,
블록지정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.
총 3회 반복으로 진행됩니다.
☞ I mean, she was five months.
5개월이었어요
☞ Should've waited longer.
더 기다려야 했는데
▶ should have + 과거분사 ~ 했어야 했는데 (과거에 대한 후회를 나타낼 때 사용됩니다)
☞ You know, babies don't even need their own room...
갓난아이는 방도 필요 없으니까...
☞ Look, I guess I don't know either of you very well, but...
사실 제가 두 분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
☞ for what it's worth, if I had gone through what you and Judy went through, I'd... be a little nuts too.
어쨌든 주디가 겪은 일을 제가 똑같이 경험했다면 미치고 말았을 거예요
▶ for what it's worth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, 어쨌든
(said when you are giving someone a piece of information and you are not certain if that information is useful or important 당신이 누군가에게 정보를 제공하는데 그 정보가 도움이 된다거나 중요하다는 확신이 없을 때 사용)
go through 겪다
☞ Yeah.
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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